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대표이사 강태식)이 가을 색이 짙어지는 11월 미니멀 디자인의 주방 리모델링 패키지 제품 '뮤트'를 제안한다. 최근 주방 트렌드는 '더 간편하게, 더 심플하게'이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집에서의 식사 시간이 늘면서 간편식과 밀키트, 배달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조리 공간을 최소화하고 나머지 공간은 진열과 세팅의 공간으로 할애되는 추세다. 대림 디움은 트렌드에 맞춰 단순하고 간결한 미니멀리즘의 미학을 담아낸 주방 인테리어 패키지 제품 '뮤트'를 추천했다. '뮤트'는 단순하고 간결한 주방을 연출하기 위해 형태나 컬러 등 시각을 자극하는 디자인 요소를 최소화해 안정되고 평온함이 느껴지도록 했다. 또한 완전히 다른 소재가 사용되는 보디와 상판의 색감도 베이지와 그레이 톤으로 맞추고, 손잡이를 없애거나 'ㄷ'자 형태의 모던한 스타일로 통일감을 주었다. 아울러 주방 인테리어 패키지 제품 '뮤트'는 친환경 EO등급의 안전 소재를 사용해 가족 건강은 물론 오염과 스크래치, 물에도 강한 내구성으로 안전성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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